(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효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효린은 파격적인 의상부터 효린꽃게까지 이야기 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work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팔 티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응원해~~~~~”, “o k a y q u e e n ”, “Good luck”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효린은 올해 나이 30세며 본명은 김효정이다.
지난 2018년 8월 효린은 솔로곡 ‘BAE’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2018 KBS 연기대상’ 특별 무대에 출연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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