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가 ‘눈 치우는 게 너무 힘들어’라는 뜻을 가진 진짜 미국식 영어를 소개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한 타일러는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학을 간 청취자의 사연이 공개되며 타일러는 이에 관련된 문장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눈 치우는 게 힘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It's pain to shovel all the snow”라는 문장을 알려줬다.
타일러는 “보통 삽을 이용해 힘들지 않나. 그래서 쓰는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