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200만 돌파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4일째 200만! 이게 무슨 일 입니까 ㅠㅠ 관객여러부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승룡, 이동휘, 이병헌 감독, 공명, 진선규, 이하늬가 담겼다.
손하트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 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1일 기준 ‘극한직업’은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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