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탄소년단(BTS) 뷔-지민, 영화 한 장면 같은 일상…자작곡 ‘풍경’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꽃다발을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특히 그들의 훈훈한 미모와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염둥이 사랑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기염둥이 망개볼봐 진챠,, 귀여워가지구,, 오잉또잉아,,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말해바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뷔와 지민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뷔는 최근 자작곡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그룹'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K-POP '최고의 댄서'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