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7호실’ 엑소(EXO) 디오(도경수)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지난해 엑소의 공식 SNS에는 디오(도경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디오는 휴대폰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7호실’은 이용승 감독의 작품으로 도경수를 비롯해 신하균, 김동영, 김종수, 박수영 등이 출연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개봉 당시 347,790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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