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진격의 거인’ 미즈하라 키코가 근황을 전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 중인 키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꽃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일본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한 후 현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진격의 거인’에서 여주인공 미카사 역을 맡았다.
한편 ‘진격의 거인’은 인간을 포식하는 다수의 거인들에 의해 인류가 존망의 위기에 처한 가상의 상황에서 주인공인 엘렌, 미카사, 아르민이 ‘조사병단’에 소속돼 거인에 대항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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