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딸 권영하와 아들 권태원의 대학교와 학창시절이 재조명됐다.
권영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재 모습과 다름없이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그는 학창시절 동생 권태원과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똑부러지는 모습을 자랑한 바 있다.
현재 권영하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해 재학 중이다. 권영하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은 21살이며 현재 대학생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권장덕은 대한민국의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다. 아내이자 배우인 조민희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권장덕-조민희 부부와 딸 권영하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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