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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류준열, 혜리가 반한 훈훈한 일상…“극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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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뺑반’ 류준열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모자를 뒤로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류준열 SNS
류준열 SNS

‘뺑반’은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분)이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 분)와 함께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조정석 분)을 잡기 위해 분투 중,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이유로 뺑반(뺑소니 전담반)으로 밀려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30일 개봉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혜리와) 잘 만나고 있다”며 일각의 결별설을 일축한 바 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류준열은 1986년생으로 3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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