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형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방송하고 퇴근 후 심야영화 보기~~^^ 레드와 블랙 #커플룩 #커플마스크 는 handmade by @actress_hongyeojin 미세먼지는 막아주지 않아요~걍 부드럽고 따뜻하고 누님의 정성이 느껴질뿐~~#사뭇진지 #가자 #심야영화 #불토 #기분전환 #부부스타그램 #redand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야영화 뭐 보셨어욤~~??ㅋㅋ”, “넘 멋지세용”,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두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지영은 한 살 연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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