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의 훈훈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서는 “또잉 #JIMIN #태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BTS)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속해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며 소속사 대표는 방시혁이다.
또한,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12~13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 투어를 펼친 바 있다.
그들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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