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송원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송원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역시 바다는 #겨울바다 너무좋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원석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넘 훈훈하세요”,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원석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2부작이며 줄거리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송원석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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