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씨네 편의점’ 폴 선형 리(이선형)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폴 선형 리는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은 ‘뮬란’으로 유명한 밍나 원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행복감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밍나 원과 폴의 만남이라니!!”, “역시 ‘김씨네 편의점’ 출연진답게 빛나는 아빠”, “아빠의 셀카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가 되는 폴 선형 리는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그는 1995년부터 활동 중이며, 드라마‘김씨네 편의점’서 김상일 사장 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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