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성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이시간이 참행복하다 배부르고 행복한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가족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미씨! 진짜 최고네요 아들딸예쁘고잘나게 잘키웠어요 넘넘보기좋아요 사랑스럽고...”, “해피 바이러스 뿜뿜!!!”, “너무 보기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또한 이성미는 과거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인해 결혼을 하지 못하고 미혼모로서 살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연예 소속사 대표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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