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최근 핫하게 실검에 떠오르는 '실검남녀'들이 게스트로 나왔다.
30일 방송된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MC김용만 진행으로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현민, 방송인 샘 오취리, 럭키, 안젤리나 다닐로, 모에카, 에바, 허배, 존과 맥이 출연했다.
이번 시간에는 '실검 남녀' 특집으로 개그맨 유민상, 최성민,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유민상은 KBS2 1대 100우승으로 숨겨진 브레인임을 인증했는데 유민상은 '대한외국인'에서 퀴즈로 출제 돼 실검에 오른 '구쁘다'를 자신의 SNS에 언급했었다.
그는 퀴즈 대결에 앞서 “한국에 관한 퀴즈를 푸는데 한국인이 왜 지근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어 유민상은 '대한외국인'에서 한번도 산삼 찬스를 쓰지 않고 마지막까지 올라갔다.
한편, 오정연은 급격히 통통해진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바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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