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빠본색’ 김준현이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네 명의 MC가 홍합밥정식 맛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김준현은 황태와 홍합이 들어간 밥을 모아 직접 주먹밥을 만들었다.
이어 주먹밥 내부에 명란젓과 양념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지켜본 김민경은 “처음 본연의 밥 맛을 느끼고 양념장이 터졌을 때 비벼서 먹겠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말하자 김준현은 “맞다”고 대답했다.
주먹밥을 모두 완성시킨 김준현은 거대한 크기의 주먹밥을 한 입에 넣는데 성공하며 “밥 한 공기 먹기 위해 충분히 올 가치가 있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