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체리블렛 코코로가 외국인 대표로 출연했다.
30일 방송된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MC김용만 진행으로 개그맨 박명수, 모델 한현민, 방송인 샘 오취리, 럭키, 안젤리나 다닐로, 모에카, 에바, 허배, 존과 맥이 출연했다.
이번시간에는 아이돌 체리블렛의 멤버 코코로가 외국인 대표로 출연하게 됐다.
코코로는 “저는 일본에서 왔어요”라고 인사를 했고 아이돌을 데뷔한 이유에 대해 “소녀시대, 동방신기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멋있었어요”하고 고백했다.
이어 코코로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멋있는 아이돌이 되려고 한국에서 데뷔하는 꿈을 키우게 됐어요. 그리고 꿈이 이뤄졌어요”라고 말했고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또 첫번째 주자인 유민상이 자신의 옆에 앉자 MC 김용만은 “유민상에 대한 소감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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