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 인물은 바로 젝스키스의 강성훈.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송사만 6건에 달한 그가 16년 만에 젝스키스 재결합을 선언하며 화려하게 복귀했으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팬클럽 ‘후니월드’에는 기부를 위해 모인 팬들의 돈 1억 원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
끝내 폭발한 팬들 78명이 후니월드를 고소하기에 이른다.
논란이 되고 있는 후니월드 운영진은 강성훈과 그의 연인으로 알려졌다.
연인 오빠가 직접 방송국에 찾아와 두 사람이 경제공동체이며 사실혼이라는 주장까지 했다. 동거까지 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었다.
MBC ‘실화탐사대’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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