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이 김서라에게 이수경과의 교제 허락을 받고 이수경은 목격자 증언을 막은 사람이 하연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3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금희(김서라)는 박사장이 개발비 2억을 주겠다며 화장품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하자 선뜻 주게 됐다.
한편, 남준(진태현)은 금희(김서라)를 찾아와서 “산하씨와의 교제 먼저 허락 구하고 싶어서요. 저 산하씨 좋아합니다 산하씨 저에게 주십시오 어머니”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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