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김진우는 진태현과 이수경의 포옹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고 진태현은 이수경을 위해서 이승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도경(김진우)은 남준(진태현)과 산하(이수경)가 포옹을 하자 당황하게 됐다.
도경(김진우)은 놀란 얼굴로 돌아섰고 이를 에스더(하연주)가 바라보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도경(김진우)은 에스더(하연주)가 “왜 그러냐?”고 묻자 화를 냈지만 나중에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남준(진태현)은 산하(이수경)를 지키기 위해 애라(이승연)을 찾아갔다.
남준(진태현)은 애라(이승연)에게 “원하는 것을 줄테니 산하에게 보낸 내용증명서를 취소해라”고 말했고 애라는 남준의 주식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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