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안현수♥우나리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해 8월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하트가 좋다면 안운동과 우나히는 땀으로 샤워해도 좋아 다음에 또 가자!!!!! 날이 좀 선선해지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와 우나리는 딸 제인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젠이가 제일 귀여워”, “완전 붕어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는 쇼트트랙 선수로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우나리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안현수는 지난 25일 종영한 MBC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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