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찮아도 괜찮아’ 송건희가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과거 송건희는 자신의 SNS에 “모두모두 수능 화이팅! 잘봤던 못봤던 고생 많았으니까 스스로한테 꼭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재 잘생겼네...”, “영재 최고지 알지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건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최근 드라마 JTBC ‘스카이캐슬’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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