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바차타 댄스가 네티즌의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가 바차타 강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춘천여행 꿀물 투어의 마지막 편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헌은 김광규에게 라틴댄스 ‘바차타’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일일 강사로 변신해 기본 스텝을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함께 춤추던 강경헌은 “오빠 눈빛이 왜그래”라며 부담스럽다고 하자 김광규는 “원래 라틴댄스를 출 때 기본적인 눈빛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바차타 댄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의 종류 중 하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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