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혜윤이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최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파라점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하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멜공주님ㅜㅜㅜㅜㅜ”, “너무 이뻐요ㅠ”, “공주야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 생인 김혜윤은 올해 나이 24세다.
김혜윤은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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