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시어부’ 이덕화, ‘덕화TV’에서도 여전한 낚시 사랑…‘덕심 폭발한 하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도시어부’ 이덕화가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공식 채널 ‘덕화TV’를 오픈했다.

이덕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덕화의 漁박싱 현장 공개! 얼음 낚시하러 가즈아ㅏㅏㅏ”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덕화는 1월 1일을 맞아 낚시를 하러 떠났다.

그는 정월 초 하룻날 낚시간 지가 벌써 30년은 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낚시를 가기 전 들뜬 이덕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덕화TV’ 화면 캡처

그는 낚시터에서 떡국을 먹은 후 지인들과 함께 낚시를 시작했다.

낚싯대만 8대를 설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2019년 처음 잡은 붕어를 놓아주며 “살 좀 더 쪄서 만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새해에도 어복 충만하시길. ㅋㅋㅋ”, “편집 왜 이렇게 웃김.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30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조회 수 12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1972년 데뷔한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채널 A ‘도시어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