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선아가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품위있는그녀 #박복자 부터 #키스먼저할까요 #안순진 #붉은달푸른해 #차우경 까지... _ 현장갈때마다 놀래키시는 세작품의 포스터 #김다운 작가님! 이런게 우연이고 인연이겠지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예쁜꽃다발너무 감사해요^^ #japan #magazine 촬영중 한컷^^ 이날도~~^^ #우연 #인연 #포토그래퍼김다운 #반디용희실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셔츠에 갈색 바지를 입은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웃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매작품 포스터도 너무 멋지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2018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MBC ‘붉은달 푸른해’에서 김선아는 차우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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