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빅스(VIXX) 엔(차학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90129 올해 첫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발을 걸치고 멋있게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훈훈한 미모에서 나오는 모델 같은 포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덕분에 인스타 할 맛 난다~!ㅎㅎ”, “너의 사랑은 뭘 해도 항상 잘생겻지ㅋㅋㅋㅋ”, “뭘 해도 잘생겻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엔(차학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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