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정연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꽃받침과 브이를 하며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오정연아나운서님,생일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CF ‘도브’로 데뷔했으며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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