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끝나구 팀장님기다리는중 왜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티에 재킷을 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you”, “예쁘네요^^”, “언제나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 생인 황정음은 올해 나이 35세다.
황정음은 지난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애서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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