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지성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윤지성이 담겼다.
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모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그의 왼쪽 뒤편에는 하성운의 귀여운 모습도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지성 눈빛 어쩔 거야”, “뒤에 성운이 너무 귀엽잖아..쪼꼬미!!!!”, “우리의 영원한 리더! 지성아 꽃길만 걷자”, “2019년에도 행복하길 바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워너원(Wanna One) 콘서트 [Therefore]’를 열고 팬들과 마지막 스케줄을 함께 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윤지성은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솔로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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