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화제다.
2014년 6월 개봉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액션,SF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브렌단 글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줄거리다.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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