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훈♥’ 김진아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싶어.”라고 하면,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라거나 화이팅 힘내가 아니고 야 누구야 내가 죽여줄게 라며 내 손 잡아주면서 관련 법률을 좔좔 읊어주는 소중한 내 12년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술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으며 이후 악플러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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