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유정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일뜨청한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바닥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토끼 슬리퍼를 신고 있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뜨청 잘 보고 있어요~”, “드라마에서 연기 짱짱”, “미모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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