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의 숏컷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잊지못할시상식 조연상 사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숏컷을 하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 짧은 게 더 잘 어울려요”, “소년과 소녀 사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진이는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 장다야 역으로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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