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이레와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는 우리 이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취하며 이레와 나란히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Memories of Alhambra”, “너무 이뻐서 우리 언니”, “언니는 언제나 나에게 최고이자 1등 여배우 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박신혜는 올해 나이 30세, 2006년 생인 이레는 올해 나이 13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자매로 나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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