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커피프렌즈’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30일 커피프렌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핫 뜨거! 윤호의 열정이 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유노윤호는 열정적으로 감귤을 따고 있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이 다른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역시 열정의 아이콘. ㅋㅋㅋ”, “성실한 일꾼”, “진짜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1986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2월 1일 방송되는 tvN ‘커피프렌즈’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변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하는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