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경석이 신수지와 함께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지난 27일 서경석은 자신의 SNS에 “#행복드림 #로또 #645 오늘의 #황금손 #신수지 양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신수지와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서경석은 아내 유다솜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서경석은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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