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한 건강즙 레시피를 알아봤다.
특히 무는 자투리로 남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속이 쓰리거나 매스꺼움을 호소하는 임신부에게 좋은 무 파인애플 즙이 있다.
무 대신에 마를 넣으면 아침 대용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은 뿌리채소의 아린 맛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청경채 역시 자투리로 남아 애매한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바나나를 섞어 즙을 만든다. 청경채 대신에 시금치를 넣어도 좋다.
바나나는 초록 잎채소의 풋내를 잡아준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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