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전효성이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뻐요!!!”, “같은 사람이 아니다”, “시크한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그룹 ‘시크릿’ 출신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최근 대만 예능 ‘부탁해요! 여신님’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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