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피부 주름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나이에 비해서는 팽팽한 편이라고 자신한다. 그런데 요즘엔 눈 밑 주름이 생기려고 해서 슬프다”고 말했다.
또 “목주름이 하나도 없다. 베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베개를 베지 않고 잤다. 선배들이 저를 보고 재수를 안 했다는 사실에 놀랐었다. 아 내가 노안이구나 싶어서 어려서부터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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