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개명했다.
지난 12월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름을 맥컬리 컬킨에서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서 맥컬리 컬킨은 미들 네임을 바꾸겠다며 SNS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고, 맥컬리 컬킨이 1위에 올라 개명하게 됐다.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의 나이는 올해 40세. 1984년 연극 ‘바흐 베이비스(Bach Babies)’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나홀로 집에’, ‘세이브드’ 등에 출연했으며 10대의 나이에 음주와 마약을 일삼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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