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인 외질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메수트 외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약혼녀 아미네 굴스의 이마에 입맞춤 하고 있는 외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달달한 면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결혼하나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외질은 2006년 FC 샬케로 입단한 후 2014년 독일 ‘2013 올해의 선수’로 뽑히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그는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며, 올해 한국 나이로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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