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찾은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시부모님을 데리고 바캉스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족이 묵은 럭셔리한 호텔이 바로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이었던 것.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내부와 프라이빗한 온수풀 수영장을 본 시아버지는 “천당으로 올라갔다가 내일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에 위치한 썬크루즈호텔은 ‘땅 위에 있는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라고 알려진 호텔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환상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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