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립’ 레베카 드 모네이, 젊은 시절 아름다웠던 시절 눈길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플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우면서 조연 배우 레베카 드 모네이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레베카 드 모네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베카 드 모네이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영화 ‘플립’은 지난 2017년 7월 12일 개봉했으며 총 90분이다.

감독은 로브 라이너이며 매들린 캐롤, 캘런 맥오리피, 존 마호니, 안소니 에드워즈, 레베카 드 모네이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만난다는 무지개빛 첫사랑!

옆집 소년소녀의 귀엽고 설레는 반전 로맨스!

새로 이사 온 미소년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소녀 줄리.

솔직하고 용감한 줄리는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브라이스는 그런 줄리가 마냥 부담스럽다.

줄리의 러브빔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브라이스는 줄리에게 받은 달걀을 쓰레기통에 버리다 들키고, 화가 난 줄리는 그날부터 브라이스를 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가신 그녀가 사라지자 브라이스는 오히려 전 같지 않게 줄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