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워너원(Wanna One) 옹성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휴대폰을 응시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다비드 조각상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옹비드처럼 비현실적인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가 된 옹성우는 ‘프로듀스 101 시즌2’서 5위를 차지하며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화제가 됐다.
옹성우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으며, 30일 기준 팔로워 120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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