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개그맨 장기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영은 김도균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한 장발을 자랑하는 김도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불청에 동반출연”, “잘~~생겼네”, “도균행님과 함께 사진찍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4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김도균은 1986년 밴드 백두산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불타는 청춘’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