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쁜형사’ 이설, 조이현과 함께 다정한 투샷…“배여울과 은선재의 절묘한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쁜형사’ 이설이 근황을 전했다.

이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고 난 너야 #조이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은 조이현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함께 빛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설-조이현 / 이설 인스타그램
이설-조이현 / 이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좋앙”, “요즘 이설님한테 치였어요 너무 멋있으세요!”, “배여울이 두명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설은 2016년 데뷔했다.

그는 영화 ‘허스토리’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형사’서 은선재 역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피지컬'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