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쁜형사’ 이설이 근황을 전했다.
이설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고 난 너야 #조이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은 조이현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함께 빛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좋앙”, “요즘 이설님한테 치였어요 너무 멋있으세요!”, “배여울이 두명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설은 2016년 데뷔했다.
그는 영화 ‘허스토리’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형사’서 은선재 역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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