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 뉴스타파 기자가 출연해 뉴스컴 대표와 조선일보 고위 기자들 간 물품이 오갔다는 단독 보도를 상세히 전달했다.
29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 출연한 홍여진 뉴스타파 기자는 뉴스타파에서 단독 보도한 ‘뉴스컴 박수환 대표로부터 명품과 전별금 받은 조선일보 고위 기자들’이라는 제하의 뉴스를 전했다.
뉴스타파 측에서 보도한 화면에 따르면, 박수환 뉴스컴 대표와 강경희 씨 또는 박은주 씨 등과의 문자 대화에서 명품과 전별금이 오간 정황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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