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안석환의 재개발 사업에서 김유정 엄마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차회장(안석환)은 선결(윤균상)과 오솔(김유정)을 떨어뜨리기 위해 움직이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차회장(안석환)을 통해서 AG그룹 재개발 사업에서 사망한 피해자가 오솔(김유정)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AG그룹과 오솔(김유정)과의 관계를 알고 더이상 오솔을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했다.
한편, 오솔(김유정)은 오돌(이도현)의 징계위원회 재심 신청을 했고 최군(송재림)은 권비서(유선)을 통해 차회장이 연루됐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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