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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심석희, “피해자라고 움츠러들지 않겠다” 당당한 모습 보여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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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9일 ‘시사기획 창’에서는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추가 폭로 이후 스포츠계를 병들게 한 침묵의 카르텔을 취재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체육계의 폭행 사태를 오히려 돕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젊은빙상인연대가 배후로 지목한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교수였다.

국정감사에서는 전 교수의 각종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심 선수를 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를 위한 합의금 마련을 위한 정황과 합의 요령의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또한 심 선수의 기자회견을 막았다는 내용도 들어있었다.

전 교수의 압박과 회유 때문이었다는 조 전 코치의 옥중편지도 공개됐다.

전 교수는 기자회견을 자처해 용서를 구했으나 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사실도 몰랐다며 오히려 젊은빙상인연대를 비난하고 나섰다.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심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어떻게 넘어졌는지도 몰랐다. 심 선수 아버지는 조 전 코치의 폭행 후유증이라고 주장했다.

심 선수는 경기 3일 전에도 심각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 전 코치의 항소심 재판.

심 선수는 재판에서 움츠러들지 않겠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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