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사기획 창’ 조재범, 심석희 아버지에게 “혼자 못 죽는다” 겁박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29 22:1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29일 ‘시사기획 창’에서는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추가 폭로 이후 스포츠계를 병들게 한 침묵의 카르텔을 취재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심 선수는 조재범 전 코치의 무차별 폭행으로 친구 집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진다.

진천에서 서울로 피신하는 동안 패딩 같은 것도 없이 얇은 선수복을 입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심 선수 친구의 어머니는 당시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심 선수가 머리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증언했다.

심 선수 아버지는 폭행 사실을 듣고 서둘러 진천으로 갔다. 거기서 심 선수를 폭행한 조 전 코치는 태연하게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당시 식당 주인은 조 전 코치가 “혼자 못 죽는다”라고 한 말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폭행 당사자인 조 전 코치는 심 선수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겁박했던 것이다.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 방송 캡처

KBS1 ‘시사기획 창’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